토마토II저축은행은 오는 12일 애플투자증권 명동지점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명동 지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한 곳에서 예금 및 대출업무와 증권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토마토II저축은행은 개점 기념 행사로 전 지점 신규고객에게 500억원 한정, 정기예금 5.0%(복리 5.116%)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