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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카드 프리비아 고객은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한 후 24시간 이내에 발권하면 2%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일반 카드회원의 경우 9%, 플래티넘 카드 회원은 12%까지 할인 가능하다.
프리미엄 여행상품과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 및 결제하면 최대 5% 할인받을 수 있고, 결제 금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추가 2%로 할인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8월말까지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시행한다.
고객이 첫 달 1회차 할부 수수료만 납부하면, 나머지 2~6회차 할부 수수료는 면제받을 수 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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