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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개지역 구분도. |
북부지역은 파주가 거점도시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파주 교하, 운정지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은 저밀도 친환경적우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금촌-문산으로 이어지는 경의축도 집중적으로 개발된다.
동두천은 지형적 특성과 주한미군 주둔으로 거점도시로서 개발을 추진하기에는 개발규모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 주요 교통축이 교차하는 양주북부 회천과 연담 개발해 남북교류에 따른 물류거점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보관광자원과 환경생태자원이 풍부한 연천, 포천 등은 경원선을 중심으로 산재된 개발을 집중하여 관광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신천-포천천-영평천의 수질을 감안하여 소규모 무등록공장의 집단화를 추진키로 했다.
구 분 |
시 ․ 군 |
거점도시 |
중부지역 |
서울, 고양, 의정부, 구리, 하남, 성남, 부천, 광명, 과천 |
주핵도시(서울) |
서부지역 |
인천, 김포, 시흥 |
1차거점도시(인천) |
남부지역 |
수원,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용인, 오산, 화성, 평택, 안성 |
1차거점도시(수원) 2차거점도시(평택) |
북부지역 |
파주, 연천, 동두천, 양주, 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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