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4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가 줄어 477억92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67억49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