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MMF 설정액은 119조3천698억원으로 줄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90억원이 순유출되면서 나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ETF를 포함하면 3천574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19억원, 채권형펀드는 3천839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2조5천930억원이 늘어난 100조3천613억원으로, 7개월여 만에 100조원대를 회복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2조4천398억원 늘어난 341조5천47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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