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 라군워터 프레시 아쿠아’ 라인은 남태평양의 심해에서 서식하는 신비의 식물인 아제라튬 성분과 산호초 지대에서 정제한 라군워터를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101 WATER가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군워터는 타히티를 비롯한 폴리네시아 석호의 바닷물에서 채취한 청정 워터로 피부의 수분유지 및 보호 기능이 탁월하며, 미네랄과 청조류가 풍부해 피부 탄력성을 높여준다.
네이처 리퍼블릭 관계자는 “세럼과 크림 등 4종으로 구성된 ‘폴리네시아 라군워터 프레시 아쿠아’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건조해지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준다”고 말했다. 가격은 7900원∼89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