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에 위치한 대치4동 문화센터에서 강남롯데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09년 주식시장 전망 및 증여 상속에 관한 절세 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가 강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세미나에서는 전상윤 자산운용컨설팅팀 팀장이 2009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최용준 세무사가 상속 증여에 관한 절세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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