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24%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30% 줄어든 2403억원, 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33% 증가한 100억원을 나타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