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1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왕립승마학교 공연장에 삼성전자 브랜드가 곳곳에 노출된다. 비엔나 왕립승마학교 엘리자베스 귀르틀러 대표(오른쪽)와 삼성전자 최방섭 오스트리아 법인장이 '리피차너' 백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