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서초사옥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도 센스 모델' 이벤트에 3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미니 노트북 신제품 N310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은 N310을 들고 모델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310은 LCD화면의 프레임을 없애고 곡선형 외관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미니 노트북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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