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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情’ 홈페이지(http://www.chocopie.co.kr/)에 가족, 지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추억들을 사진과 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캠코더, 카메라, 디지털액자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오리온은 지난 2006년부터 초코파이情 홈페이지에 ‘다정다감(다情다感)’ 코너를 운영해왔다. 초코파이와 관련한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으며 초코파이를 캐릭터로 활용한 이모티콘, 월페이퍼 등도 다운받을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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