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시윤이 드라마의 ‘청순미’와 달리 섹시댄스 동영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시윤은 최근 ‘카인과 아벨’에서 ‘초인’을 도와주는 간호사로 잠깐 출연했고 시청자들에게 청순한 소녀 이미지로 어필한 바 있다.
한시윤의 댄스실력은 고등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시윤이 댄스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것은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노력으로 힙합댄스에서부터 재즈 발레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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