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 플랜트 분야 수주액은 작년 동기대비 93.0%와 7.7%씩 떨어진 1억1천500만달러와 7천200만달러였다.
엔진기계 및 건설장비 분야에서는 5억7천600만달러, 2억3천900만달러씩을 수주해 작년 1분기보다 각각 70.3%, 58.4%씩 수주액이 감소했다.
1분기에 조선 분야에서는 수주가 전무했고 전기전자 분야의 경우 8억6천100달러를 수주하면서 지난해보다 16.0% 실적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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