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부분파업이 끝나 평택, 창원 자동차.엔진 공장과 정비사업소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생산재개금액은 2조1868억원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