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11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82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고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38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2% 감소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