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김재우<사진>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공동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재우 부사장은 1951년 경북 출생으로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건설 해외사업본부 토목사업 총괄임원, 대우조선해양건설 공동 대표를 역임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