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20일 은행연합회 대강당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국립암센터에 3억6000만원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동양생명의 기부보험인 '수호천사 백만인 암퇴치보험'의 판매적립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이 보험은 총 1만8072건이 판매됐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