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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청정원이 브랜드 모델로 영화배우 정우성과의 계약을 6개월 연장하고 새 광고를 선보였다.
대상은 지난 9일부터 방송중인 새 TV광고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요리를 통해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정원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주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는 것'에서 한층더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요리의 힘'"이라며 "거기에 광고에서 정 씨의 샤워장면이 더해져 소비자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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