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중독 청소년 돕는다

2009-04-16 13:3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청소년들이 시간관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피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앞서 SK브로드밴드의 임직원 35명이 14일과 15일 양일간 해피인터넷 멘토 양성교육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