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김재철 회장(앞줄 중앙)과 그룹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 등 ‘비전2020’을 제시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