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데스크톱PC도 개성시대

2009-04-13 11:35
  • 글자크기 설정
   
 
델 인스피론 545s
델코리아는 컬러에서 사양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데스크톱 PC 545와 545s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미니 타워 크기와 슬림 타워 사이즈로 공간 제약을 줄였다.

아울러 PC 사양 역시 소비자의 선택이 가능하다. 메인보드(CPU)는 최대 인텔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텔 코어2 쿼드 Q8200)까지 장착 가능해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메모리는 최대 8GB DDR2 메모리까지 확장 가능하며 하드디스크는 최대 750GB(545모델은 듀얼 하드디스크 장착시 2TB 지원)까지 설치 가능하다. 이 밖에 인텔 GMA 3100 그래픽스를 장착하거나 ATI 라데온 HD 3450(545 모델은 HD 3650 지원)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게임용 PC로도 사용 가능하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