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11일 태국 파타야 및 인근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파니탄 와타야콘 태국정부 대변인은 "회의를 연기했다"면서 "내일 회의는 없으며 새로운 일정은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