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생활용품 추세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메종 드 신세계(Maison de Shinsegae)' 행사가 8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다. 사진은 팝아트적 요소가 가미된 이색 식탁매트로 세척이 쉽고 100 'C까지 내열처리 되어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