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AD-7 탐사광구의 지분에 대해 탈퇴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방글라데시와의 해상 국경 분쟁으로 인한 리스크가 탈퇴 사유라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