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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천, 종로지역에서 총 네 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00여명의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 및 영업지점 직원들이 참여했다.
성수기를 앞두고 대리점에서의 하와이 상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하와이 지역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판매를 위한 세부적, 실질적 정보 제공에 중점을 맞췄다고 모두투어 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한옥민 전무와 하와이 관광청 김은미 이사를 비롯한 많은 여행 관계자들이 참여해 친목의 자리를 가졌다. 행사 이후 진행된 경품 추첨시간에는 각 섬의 대표호텔 숙박권과 고급화장품 세트 및 하와이 대표 커피와 초콜릿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모두투어 미주사업부 박병식 과장은 “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자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주로 뽑히는 하와이 지역 로드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대리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