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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측은 "아우디 브랜드 특성인 프레스티지한 분위기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남성 모델을 선발하고 현장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우디는 2008 파리컬렉션에서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친 정욱준 차세대 남성복 디자이너(Lone Costume 대표)에게 아우디 모델의 의상 제작을 맡겨,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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