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 3월 영업손실 14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38.16% 줄어든 76억13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15억82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