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시간이 9시 30분에서 9시로 30분 당겨진 첫 날 개점시간에 맞춰 우리은행 서울 명동지점을 방문한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이날 9시 2분경 첫번째로 명동지점을 내점한 여성고객을 창구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