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는 메리어트 코티야드 호텔의 공용부와 객실의 가구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경방이며 계약기간은 3월31일부터 6월15일까지 라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