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3월 한 달간 누계 매출 신장율이 지난해에 비해 4.4%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은 화장품이 30% 신장한 것을 비롯해 명품 및 식품, 잡화가 각각 23%, 9%, 6% 가량 늘었다고 1일 밝혔다. 남성정장은 -4%로 매출이 부진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