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강창모 전 대표이사에 이어 김호영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건설 부사장과 반도건설 사장을 역임했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