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협회3층 불스(Bulls)홀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대우증권 김성태 대표이사를, 회원이사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2년간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