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26일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출시를 기념해 도미노피자 여의도점에서 드라큘라 분장을 한 꼬마들이 대형 마늘과 피자 앞에서 사랑의 세레나데인 갈릭 송을 부르며 피자를 맛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