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S엠트론(주) 협력업체 공동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문동섭 전북은행 부행장(왼쪽부터),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심재설 LS엠트론 대표이사, 강희주 기술보증기금 충청호남지역 본부장이 서명한 협약서를 펼치며 신뢰를 바탕으로한 공동지원을 다짐하고 있다. |
LS엠트론이 중소 협력업체의 지원을 위해 전북은행 등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LS엠트론은 25일 전라북도 도청에서 전북도,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경영자금과 대출 담보가 부족한 중소 협력업체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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