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안정적 자금 운영을 목적으로 1320억원을 단기차입 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차입 금액이 자기자본 대비 6.71% 비중이며 금융기관 차입 및 기업어음 발행 한도 확보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