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길 신임 대표이사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9년 동부저축은행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저축은행업계에 몸담아 업계에서는 '정통 저축은행 맨'으로 통한다.
정 이사는 저축은행 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할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서울저축은행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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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길 신임 대표이사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9년 동부저축은행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저축은행업계에 몸담아 업계에서는 '정통 저축은행 맨'으로 통한다.
정 이사는 저축은행 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할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서울저축은행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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