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삼성물산과 4506억원 규모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 1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금이 최근 매출액의 21.2% 비중을 차지하며 설비 공급지역은 중동이라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