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 지역에 1.5리터 생수 6만 병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생수는 1톤 택배트럭으로 140여 대 분이다. 사진은 인천항에서 제주삼다수를 실은 트럭들이 출발하고 있는 모습.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