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은 보통주 600만주를 액면가 500원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내달 6일 상장된다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