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테크놀로지는 사외이사 변영한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변영한씨의 임기는 오는 2010년 3월 22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