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는 계열사인 소슬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97%에 해당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