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5억8277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9.2%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5%증가한 463억2746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26억4173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