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자사 보통주 15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성보문화재단은 보통주 3000주를 장내매도를 통해 매도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70.37%에서 70.36%로 감소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