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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은 12일 문화공연 전문 할인 서비스인 '더 클럽'을 시작했다.
'더 클럽'은 푸르덴셜생명과 인터파크가 제휴해 푸르덴셜 고객에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30%할인, 스노우맨 20% 할인 등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전시, 무용, 연극 등의 문화 공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1인당 10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예매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또 공연후기를 이메일(theclub@prudential.co.kr)로 보내면 매월 10명을 선정해 영화예매권 2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더 클럽'을 통해 예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더 클럽'은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www.prudential.co.kr)에서 공인인증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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