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일본 토스템사와 알루미늄 창호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합작법인의 설립 예정시기는 4월이며 LG화학이 51%, 토스템사가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