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증권 수익증권에 500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