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SC제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와 체결한 15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연장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