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6000만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