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화에 최적화된 화질 기술로 실감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09년형 PDP TV 신제품 '파브 PDP 45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화모드 채용 및 △블랙패널과 △메가 명암비 △뉴 울트라 데이라이트 △600Hz 서브 필드 모션 △1억분의 1 응답속도 △삼성 크리스털 엔진 기술을 적용했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