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재선임했다. 신세계가 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학서 부회장을 비롯해 이주석 사외이사, 황병기 사외이사 등 3명을 재선임하고 강대형 현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또한 석유판매업 및 연료소매업, 발전업 등의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카키로 결의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